음악 사람들 예능 라디오 언제 무슨 어떻게 다 상관없이 말그대로 신뢰하게 돼 본진이든 타돌이든 그런거 상관1도 없이 막연하게 진짜 뭐 밑도끝도 없고 뜬금없게 내 취향이 아닌적은 있었을지라도 그들 음악 자체 관련으로는 의심은 커녕 늘 기대하게 되고 내 기대때문에 작게라도 실망한 부분이 있을경우엔 그 본래 크기보다도 더 크게 느껴졌을텐데 그래도 그래본적은 아직은 없거든 오히려 만족으로 마무리시켜주는것 같아 고맙숨돠(수줍)덕분에 웃고 위로받고 힘받고 그러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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