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뭐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긴하겠지만 그냥 벌크업 자체를 언금하고 부정하고 모른척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 오랜 기간동안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알계들도 있었는데 솔직히 벌크업한거 맞고... 이젠 그냥 받아들이거나 포기하거나 안 맞아서 떠나거나 여러 형태인듯 근데 벌크업으로는 절대 안 앓고 뭐 그냥 언금같이 가는 느낌.... 근데 진짜 안 어울리긴 함.....ㅠㅠㅠㅠ 그래서 눈물나긴 하는데 어쩔 수 없지... 근데 어쩔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잘 어울리게 관리했으면 얼마나 쩔었을지 아니까 아쉽기도하고ㅠㅠㅠㅠㅋㅋㅋ 그냥 혼자 계속 왔다갔다 하는중.. 참고로 춤 빡쎄서 관리하는 그런 이유가 아니고 그냥 자기 취향으로 그렇게 관리한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