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25)가 에스쿱스(26)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에스쿱스는 "생선 필요없다"고 발언했고, 이에 호시는 대화내용을 위버스에 박제하며 생일선물 필요없다고 했다, 여러분들이 증인이라며 다급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세븐틴 정한(26)은 "오키 굿굿"이라며 호시와 동조할 의사를 밝혔고, 이에 에스쿱스는 본인은 신발을 사줬는데 나쁜 호랑이라며 호시에 서운함을 표출했다.
| 이 글은 5년 전 (2020/8/06) 게시물이에요 |
|
세븐틴 호시(25)가 에스쿱스(26)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에스쿱스는 "생선 필요없다"고 발언했고, 이에 호시는 대화내용을 위버스에 박제하며 생일선물 필요없다고 했다, 여러분들이 증인이라며 다급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세븐틴 정한(26)은 "오키 굿굿"이라며 호시와 동조할 의사를 밝혔고, 이에 에스쿱스는 본인은 신발을 사줬는데 나쁜 호랑이라며 호시에 서운함을 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