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선택의 연속이래 '
'사랑이란, 믿음, 배려, 용서,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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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 (28)]
[한승우 (31)]
"출퇴근 같이 할래요?"
[도한세 (29)]
"너 보러 온거잖아, 너."
[최병찬 (29)]
"소문내버릴까? 내가 니 남자친구라고"
[정수빈 (28)]
"난 아직도 너 좋아하니까"
俉月哀(오월애)
본래의 뜻은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
하지만, 그 사람을 만남으로써 ,
진정한 사랑을 찾음으로써 ,
내 사전에선 이 단어를 조금 수정할 수 있을 것 같다.
俉月哀
悟月愛 (오월애)
: 사랑의 시간을 깨닫다
🌸 time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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