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지을 때 새들이 낱알 쪼아먹지 말라고 세워놓는 건데 거기다가 깡통도 매달아 놔 흔들어서 소리내서 새들 놀래켜 날려보내려고 그런데 그 깡통이 지 스스로 흔들릴때가 있는데 허수아비가 바람에 흔들릴 때야
넌 나한테 허수아비 같은 존재야 너는 날 흔들 의도가 없었음에도 그냥 네 몸짓에 흔들리고 마는 나인걸 사랑해 이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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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5년 전 (2020/8/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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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을 때 새들이 낱알 쪼아먹지 말라고 세워놓는 건데 거기다가 깡통도 매달아 놔 흔들어서 소리내서 새들 놀래켜 날려보내려고 그런데 그 깡통이 지 스스로 흔들릴때가 있는데 허수아비가 바람에 흔들릴 때야 넌 나한테 허수아비 같은 존재야 너는 날 흔들 의도가 없었음에도 그냥 네 몸짓에 흔들리고 마는 나인걸 사랑해 이제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