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스케 다니면서 나를 모를 수가 없긴 했는데
돈, 시간, 체력 다 갉아먹어가면서 국내고 해외고 다 돌아다니고도 내가 힘들다는 거 스스로도 자각 못하고 있었는데
본인보다 자기 보러 다닌 나한테 힘들지 않았냐고, 항상 와줘서 고맙다는 게
너무너무 고마웠음
최애 스케줄 자체가 그냥 내 일상이고 힘들다는 걸 느낄 새도 없이 바쁘게 다녀서
진짜 시간 개념도 없고 돈 개념도 없고.. 정말 얘 보러 다니기 위해 숨만 붙어있나 싶었는데
그 말 듣는 순간 지난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다........
근데 지금 그렇게 다시 살라 그러면 절대 못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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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 쏟았는데 남일처럼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