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나 가해자 쪽한테 이쁨받고 카메라 앞에서 하하호호 하니까 즐거웠겠지ㅋㅋㅋㅋㅋㅋ민아는 피해자 입장에서 티도 못 내고 힘들었을 텐데 물론 민아도 가수로서 꿈 이루고 팬들 만나서 좋은 건 있었겠지만 너한테 aoa로서의 좋은 추억도 있긴 있으니까 일 키우지 말고 참으라는 거야 뭐야 겨우 세상에 얘기 꺼내고 진정어린 사과 기다리는 사람한테 좋았던 추억은? 이라고 말한다는 자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은 사람 면전에 대고 우리 좋았잖아ㅜㅜ?? 왜이러는 거??? 하는 태도 충격이다 민아도 직접적으로 말했지만 생각이 진짜 심각하게 어리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끝까지 가해자 편에 서려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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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범죄도시에 나온 배우가 모택에 나온다길래 누군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