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케하려던 수많은 사람들의 발을 붙잡고, 취향아니던 사람도 감기게하고.. 얼굴은 스타일링마다 확확 바뀌고.. 성격은 또 귀엽고 열심히하는데 허당끼 넘치고,, 본인이 웃기다는 말 좋아하고.. 키는 큰데 아기고양이 이런 말을 좋아함.
| 이 글은 5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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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케하려던 수많은 사람들의 발을 붙잡고, 취향아니던 사람도 감기게하고.. 얼굴은 스타일링마다 확확 바뀌고.. 성격은 또 귀엽고 열심히하는데 허당끼 넘치고,, 본인이 웃기다는 말 좋아하고.. 키는 큰데 아기고양이 이런 말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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