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싫어하는 분 계신가요? 식사 대접 가능하며 직접 만나 뵙고 싶습니다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 새벽 4시쯤 골목길로 나오시면 차로 직접 모시겠습니다. 시력 좋고 술담배 안하고 수술이력 없는 건강한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팬2]

앞에 장터 붙여야됨 이거

[익인3]

장터가 더 무섭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그래야 이 글의 완성이라구.....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장터 붙여야지!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야 장터 붙여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8]

싫어할 순 있지 비난만 안하면 그럴 수 있지않나

[익인10]

이거 드립글인디

[익인12]

유머는 유머로 받아들이자... 누가보면 쓰니가 진짜 새벽 4시에 식사대접한다는 줄 알겠어

[글쓴이]

희망자이신가요? 곧 모시러 가겠습니다.

[익인9]

라식도 받아주나요?

[글쓴이]

희망자이신가요?

[글쓴이]

곧 모시러 가겠습니다.

[익인9]

향피워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익인12]

그 식사가 혹시 제삿상이 되는 건가요?

[익인1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익인14]

픽업서비스 상시 대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