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이가 얘기를 잘 살려서 처음부터 좀 소름돋았는데 승관이 말하는 내내 순영이가 말없이 승관이 보기만 함. 기억이 안 났으면 안 났다고 얘기라도 해주지 눈만 왔다갔다하면서 완전 처음 듣는 얘기처럼... 그와중에 승관이가 "장난을 치려고 했던 것 같은데~" 하는데도 아무말없음. 장난 아니었으면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냥 웃어... 이걸로 세울 수 있는 가설은 총 네 개 정도임
1. 진짜 장난이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이거였으면 좋겠다 제발)
2. 잠결에 승관이한테 전화해서 '뭐가 웃겨...?' 한 거다
3. 명호 말대로 잠깐 다른 인격이 들어간거다
4.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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