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약속드릴 거는 오래 기다리시지 않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서.. 진짜 그 시간이 짧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까"우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ystY51wY2l— 펀치 (@eunsangpunch) August 13, 2020 울애기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