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싸움을 하고 있음..심지어 관계성 묻는 글은 일수꾼마냥 여어- 오늘은 여기에 자리 잡자~쓰니가 관계성 파악하기 전까지 아무도 이 자리 못 떠이런 느낌임..... 무서워 봉들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