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아래, 평상시에서는 수줍음이 많다. 하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나도 모르게 돌변한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겸손은 무대 아래서나 떠는 거다. 무대에 올라가면 ‘여긴 내 세상’이라는 생각으로 온 몸을 던진다."

| 이 글은 5년 전 (2020/8/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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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 평상시에서는 수줍음이 많다. 하지만 무대 위에만 올라가면 나도 모르게 돌변한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겸손은 무대 아래서나 떠는 거다. 무대에 올라가면 ‘여긴 내 세상’이라는 생각으로 온 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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