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정국 차고나온 시계 약 5900만원,,,⭐️

 

 

 

...900원 모자라서 손민수 포기...^^! 

 

[익인1]

1000원줄게 사고 인증ㄱ

[익인2]

22

[글쓴이]

이것들이...눈치챙겨..!

[익인3]

우리꾹이 15살에 롤렉스 차는 먹짱아기가 됐구나ㅠ

[익인4]

헐 어쩐지 때깔이곱다했어 ㅋㅋㅋㅋㅋ
전정구우욱 가끔 시계차주라 이쁘다

[익인5]

영앤리치핸썸의 정석

[익인6]

와우 내 연봉보다 비싸네

[익인7]

와... 난 통장에 전재산 천이백만원 있는데... 역시 영앤리치...

[익인8]

나 오천구백원잇는데..

[익인9]

부럽다,,,,,

[익인10]

1000원 보내줄 테니까 시계 사구 남은 100원으로 아이스크림도 사먹어!

[익인11]

아 아깝다ㅜ5900만원만 있으면 손민수 가능인데ㅠ

[익인31]

어...음... 좀 '많이' 아깝지 않니

[익인12]

왠지 금빛이 찬란하더라..

[익인13]

우와 그럼 저거 진짜 금일까^ㅁ^???

[익인4]

18k금 40돈들어간대 다이아까지있으면 다이아 값도추가

[익인13]

ㅇ0ㅇ??!?!!??!?!!??!??!?와 나라면 손가락도 못댈거 가타.....

[익인14]

쳇 시계까지 다 가진 전정국 너란 남자 완벽한 남자••• 하지만 나 탄소는 가지지 못했지

[글쓴이]

나 방탄의 막내 전정국, 97년에 태어나 24년동안 치열하게 살아왔다. 열다섯. 아무것도 모르고 수줍은 많던 나는 모든게 낯설고 무서웠다. 외롭고 힘들어도 내가 할수있는건 내 꿈을 위해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는 것 뿐이었다. 고향에 있는 보고싶은 친구들, 응석을 받아주시는 부모님이 너무나도 그리웠지만 나는 참아내야했다. 쏟아지는 잠에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연습했다. 데뷔후에도 뼈가 부서지도록, 이 무대가 마지막인것처럼, 그렇게 나는 여전히 부족한 나의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 그 수많은 노력의 나날들 끝에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왔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나 혼자만의 싸움을 견디며 쉴틈없이 달려온 나의 종착점이 정말 익인14 옆자리인것이란 말인가..? 나의 치열했던 인생은 정말 이렇게 되려고 흘러 왔단 말인가. 도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 일까... 허탈함에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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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맞네

[익인16]

그는 20살때 교복에 롤렉스 차는 머찐 오빠였다구

[익인17]

저것만 보고 맞춘거야???? 진짜 대단 덕후의 눈이란..

[익인19]

내가 1100원 줄게 롤렉스 차고 츄팝춥스 사머거
그리고 인증ㄱㄱㄱ

[글쓴이]

뮤파뭅스: ?

[익인19]

고추 가위 (이모티콘 없어 말로 대체)

[익인24]

🌶✂️

[익인20]

오우야

[익인21]

아 5900만원 모자라서 못사는데 나한테 보태줄사람

[익인22]

홀리스ㅔㅅ

[익인23]

울 와기.... 15살에 벌써 5900만원짜리 롤렉스를 차다니... 잘컸다

[익인25]

5만 9천원으로 보고 오? 검소하네 했는데 5900이라서 5900원짜리 시계가 있다구?? 했는데 5천900만원 이여따ㅋㅋㅋㅋㅋ 난독 어쩔...

[익인28]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익인26]

울 정구기 다 컸네 다 컸어

[익인27]

어미는 자랑스럽다

[익인29]

근데 정국이 또 솜털 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롤렉스 차고 솜털 뽑는 정구기 귀엽다ㅠㅠㅠ

[익인30]

와......ㄷ ㄷ

[익인32]

와

[익인33]

파불 ㅠ̑̈

[익인34]

하 ㄱㅇㅇ 멋져 오빠

[익인35]

하ㅏ 오..빠악!!!!!!!!!! 어빠ㅏㅏㅏ!!!!!!!!!

[익인36]

파불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