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타팬들이 보기에는 뷔진 이 짤 왜 야릇한 거 같아?

처음에는 석진이가 손장난으로 태형이 벨트 묶었는데

태형이가 그거 매듭 풀어서 다시 석진이한테 줌

그 뒤로 계속 잡고 있음

타팬들이 봐도 이 상황 뭔가 야릇..?한거 맞지?

나만 그리 느낀 거 아니지?

[익인1]

확실한 건 둘 다 얼굴이 장난아니다...

[익인2]

대학 술자리에서 제일 인기 많은 선배 둘이 묘한 기류 뽐내는 거 면전에서 보는 기분임

[익인2]

특히 어깨에서 손 절대 안 내려오고 어깨 잡힌 쪽도 가만히 있는 게 ㄹㅇ...

[익인3]

다시풀러서 앞에 갓다놓는거 몬일.... 왜보는내가 설레...

[익인4]

계속 신경쓰고있는 태형, 모든 행동이 무의식 중인 석진 이부분이 미친다ㅜㅜㅜ

[익인5]

텐션 진짜 미침 저 날 분위기랑 연하 눈빛이랑 모든게 멜랑꼴리해

[타팬6]

와 이거 머냨ㅋㅋ 설렌다

[익인7]

왜 다시 주고 또 왜 아무렇지 않게 받아서 만지작 하냐구ㅠㅠ

[타팬8]

아니 막짤 박수를 왜 저렇게 치세요...? 애초에 남의 벨트를 막 아무렇지 않게 만지작 장난 친다는게 너무,,, 와...

[익인9]

내 오티피 아니지만 뷔진 떡밥 중에 제일 심장 떨려서 좋아해

[익인10]

레전드 짤ㅠㅠㅠㅠㅠ 일단 벨트가 연상시키는 섹슈얼한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만지작 거려서 그런거 같음. 벨트 묶고 나서 손에서 놨는데 연하가 풀러서 다시 주는 것도... 너무!! 하! 좋다...

[익인11]

어깨손+벨트 자체의 이미지

[익인12]

그냥 느끼기에 뷔가 엄청 의식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보는사람이 더 집중하게 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