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편하다던 사람이 팬들이 물가가 되었다고 말하고 작은 성냥이 불이될 수 있던 건 팬들 덕분이라며 추울 땐 잠시 불도 쬐다 가라 말하고 서로의 청춘이 되고있다 말하고 진심으로 팬들의 행복을 빌며 기꺼이 울어주는 팬들의 '내 가수' 조심히 천천히 와, 가끔씩 오래보자

| 이 글은 5년 전 (2020/8/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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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편하다던 사람이 팬들이 물가가 되었다고 말하고 작은 성냥이 불이될 수 있던 건 팬들 덕분이라며 추울 땐 잠시 불도 쬐다 가라 말하고 서로의 청춘이 되고있다 말하고 진심으로 팬들의 행복을 빌며 기꺼이 울어주는 팬들의 '내 가수' 조심히 천천히 와, 가끔씩 오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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