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어제 쪼꾸미 문 빼꼼 열고 하늘이들 훔쳐보고 숨어있었는데 씨큐형아가 문열어서 들켜버렸어...하성운 귀여워..ꈨຶꎁꈨຶ ꈨຶꎁꈨຶ pic.twitter.com/32EAo5oeGh— 한구 (@amoroso_cloud) August 25, 2019 문 틈 살짝 열리는 거 봐바 ㅋㅋㅋㅋㅋ씨큐님이 문 여니까 문 앞에 딱 서있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