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다른 그룹, 다른 곡의 한 소절씩 펜타곤 - 봄눈 "하늘이 말도 안 되게 예쁘더라. 그 모든 순간에 널 떠올렸어" 원어스 - 쉽게 쓰여진 노래 "그러니까 이걸 들으면 내게 다시 돌아와 줘, 아무 말도 안 할게" 사실 첫번째는 듣자마자 뭔가 아련해지고 말이 너무 예뻐서 꽂혔는데 두번째는 나도 모르게 그냥.. 좋았어. 그 곡 안에 더 예쁜 표현들이 많았는데, '아무 말도 안 할게' 여기가 뭔가 콕 박혀서 최애 소절이 됐달까 그리고 둘 다 말하면 입 아픈 띵곡입니다. 다들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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