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쪽은 너무 두루뭉술한 말이 많아서 진짜 실망한적이 많은데 알엠 땡스투 어쩌다 읽었는데.. 알엠이 쓰는 책이면 뭐든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것같아.. 특별한 내용 없어도 따뜻할것같은 느낌
|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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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쪽은 너무 두루뭉술한 말이 많아서 진짜 실망한적이 많은데 알엠 땡스투 어쩌다 읽었는데.. 알엠이 쓰는 책이면 뭐든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것같아.. 특별한 내용 없어도 따뜻할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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