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앨리스 - 김희선, 주원
죽은 엄마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나타나서 사랑에 빠짐 (평행세계st)
김희선이 주원 엄마/주원 럽라 1인 2역. 고등학생 아들 역할에 아역 안쓰고 주원이 그대로 나옴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 임수향, 지수, 하석진
고등학생 남주가 교생 선생님 여주를 짝사랑하게 됨 (여기까진 그냥 그럼 뭐 고딩이니까)
근데 남주 친형이랑 교생 선생님이 결혼. 형이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사라지게 되는데 남주는 여주를 계속 좋아해옴
이거 두 개가 요즘 제일 말 나오는 드라마 소재인데 이거보다 기피하는게 설강화 ㄹㅇ 비교 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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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국 자컨에서 내내 한 쪽 팔 가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