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더 수사를 해봐야 알겠지만 당시 상황 얘기하자면 강지환은 경찰한테 “너무 취한 상태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강지환-> cctv로도 만취상채로 여자 둘의 부축을 받아 침대로 옮겨지고 여자들은 나오는 모습 확인됨 (평소 술을 못 마시는 체질인데 샴페인 7병 마시고 만취) “ 그리고 피해자들은 강지환이 잠든 틈에 샤워를 했고 하의는 속옷만 입은채 집을 구경했다. 또 강지환은 피해자의 퇴사로 인해 감사의 의미로 전별금을 준비했는데, 이들이 봉투를 열고 금액을 확인하는 장면도 고스란히 CCTV에 찍혔다. 다만 강지환이 잠든 방과 사건이 일어난 방 위치에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강지환 방에는 cctv가 없음 그래서 그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름 피해자주장 A에겐 강지환 DNA 검출 x 피해자주장 B의 생리대에선 강지환 DNA 검출 ㅇ (DNA가 무조건 정액이나 쿠퍼액인 거 아님) “ 우리는 B씨가 샤워 후 강지환의 의류와 물건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DNA가 옮겨갔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 추행을 했다면 생리대 뿐만 아니라 B씨의 속옷이나 강지환의 양측 손에서 상대방의 DNA가 발견돼야 하는데 실제로는 검출되지 않았다"며 "평소 주량이 세지 않은 강지환은 이날 소주 7병에 샴페인까지 마신 상태” 피해자들은 강지환 집에서 전화가 불통이었다고 진술 본인들이 감금을 당했다고 말했지만, 피해자들은 강지환 집에서 카톡을 주고 받은 증거가 있고 강지환 집에서 자유롭게 셔워하며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등 감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음 그리고 피해자들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는 상황 “ 강지환의 자택에서 전화가 불통이었다는 설에 대해서도 심 변호사는 "확인 결과 통화도 잘 터지고 카톡도 잘 터지더라"고 밝혔다. 덧붙여 "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계속 바뀌었고 DNA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심 변호사는 또 피해자측의 진술이 계속해서 변화한 것에 주목하며 "원심에서도 주 목격자인 B씨의 진술의 모순성을 계속 다퉈왔으나,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법원은 별다른 근거 없이 이를 배척했다"고 밝혔다.” 이래도 강지환이 인정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맞다고 보는 건가 나도 술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편인데 필름 끊겼을 때 기억이 없어서 애들이 너가 ~했어 하면 아 그래? 이러고 정말 내가 했다 생각함. 내가 뭘 결제했는지 어떻게 집에 들어왔는지도 몰라서 카드내역으로 알아볼 정도로 술마시고 필름 끊기는건 아무 기억이 없음 당시에 강지한은 사건 직후에 경찰에게 아무 기억이 나지않는다고 진술했고, 이미 여론은 강지한을 성폭행범으로 낙인 찍은 상황 그리고 감형을 받으려면 인정을 해야해서 기억은 없지만 감형을 위해 범행을 인정했을 가능성이 있음 (물론 추측임. 앞으로의 수사를 더 지켜봐야 해) 내가 강지환을 두둔하는 게 아니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분명 있는데 강지환이 인정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 낙인을 본인들이 찍는 게 어이가 없음 경찰도 다시 수사한다고 했고 그냥 수사결과를 지켜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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