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음 윤기를 주인공으로 끄적인 글이 있는데 청춘을 연인과 굉장히 행복하게 보냈지만 성장해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다 결국 끝을 맞이했다는 설정... 같이 다니던 장소들 카메라에 담으며 여행하던 도중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거야. 음... 앞으로 스토리 어떻게 흘러가면 좋을까? 이런 글 안되면 바로 펑!
|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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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음 윤기를 주인공으로 끄적인 글이 있는데 청춘을 연인과 굉장히 행복하게 보냈지만 성장해가면서 자연스레 멀어지다 결국 끝을 맞이했다는 설정... 같이 다니던 장소들 카메라에 담으며 여행하던 도중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난거야. 음... 앞으로 스토리 어떻게 흘러가면 좋을까? 이런 글 안되면 바로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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