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가를 두 손으로 잡고 빼고

"평양꿩냄명" 넘어감

+ 그 외 박지성에 진심인 모습


노핸즈투잇(eat)

막내 앞에 공간 없어요
1 베개 3인 이용

실수로 본인 발에 걸려 넘어진 형아한테
미안의 절레절레 햄서터 짓하니까
이놈! 표정하다가 .◜◡◝ 헤헤

담날 잘했냐고 뒤돌아보는 햄서터한테 따봉 날려줌

진입 순위보고 막내부터 껴안는 형
여기까진 두 살차이 형들이라고 치자..

막내가 서프라이즈 생파 거짓말하는거 알아차리고
몰래 웃는
친구(사실 1살 형)는 어떻게 설명해야 돼..?
어쩔 수 없이 지금처럼
박지성 귀여우니까 다들 넘어가자
박지성 평생 엔드림 막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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