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 되게 러블리해
(팬 아님. 뒷 광고 아님. 진짜 귀여워서 갖고 온 거)
교수님의 열정에 비해 학생들이 못따라가는 편.mp4
— 이채리 (@_CHAELY) May 6, 2020
못따라오는 학생들이 이해 안가는 메댄 교수님과 삐그덕 대환장 파티 중인 믿지 학생들 😂😂 #채령 pic.twitter.com/i7EvM57zRd

인스티즈앱
장기용 눈썹 화면에서 다 날라가는건가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