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는 많은 것들이 달라진 상황에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스타디움 투어를 전면 수정하게 됐을 때 무력감도 들고 갑갑한 기분이 들었다.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다.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이런 상황이라 달리다가 넘어진 기분이 들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팬분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무대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채우기 위해서 온라인 콘서트를 준비했다. 그때 많이 느꼈다. 방탄소년단이 있어야 할 곳은 무대 위, 노래부르고 춤추는 것이 방탄소년단의 본 모습이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온라인으로나마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 속에서 행복감을 느꼈다.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서 응원해주는 마음도 느꼈다. 물리적으로 많이 떨어져 있더라도 요즘 같은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날 수 있으니까, 저희들이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날 순 없지만 아미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충분히 힘이 됐다" 윤기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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