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선 노란장판 양아치 얘기 쓰고 싶음.. 김솨누 집 존나 가난해서 수업 끝나자마자 해장국집 알바 가고 새벽엔 주유소 뜀— 노장 (@0LDLONG) August 9, 2020 John Jam 눈물을 흘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