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잠 잘 시간 쪼개가면서 보고싶어서 왔다고.. 애교 뚝뚝 묻어나오는 말투로... 예쁜말만 골라서 해주는데.. 어떻게 맘이 안 갈 수가 있겠어.........ㅠㅠ 예뻐죽겠네 진짜ㅠㅠ 생긴건 냉하게 생겨가지고 세상 따뜻해...애기야..

|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
|
애가 잠 잘 시간 쪼개가면서 보고싶어서 왔다고.. 애교 뚝뚝 묻어나오는 말투로... 예쁜말만 골라서 해주는데.. 어떻게 맘이 안 갈 수가 있겠어.........ㅠㅠ 예뻐죽겠네 진짜ㅠㅠ 생긴건 냉하게 생겨가지고 세상 따뜻해...애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