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뤄지지 않을 동성을 향한 짝사랑일수도 있고 이루지 못 할 자신의 꿈을 놓지 못하고 계속해서 좇게되는 미련일 수도 있고 듣는 사람이 감정이입하는 대상에 따라 다르게 들리도록 곡을 쓰고 싶었다 함
| 이 글은 5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
|
이뤄지지 않을 동성을 향한 짝사랑일수도 있고 이루지 못 할 자신의 꿈을 놓지 못하고 계속해서 좇게되는 미련일 수도 있고 듣는 사람이 감정이입하는 대상에 따라 다르게 들리도록 곡을 쓰고 싶었다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