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승민님 부모님이랑 입시선생님이랑 친한 친구셔서 처음 회사 들어갔을 때부터 데뷔때까지 소식 간간히 전해 들었어! (친구 아들내미가 제와피 들어갔대~ , 갑자기 공부말거 음악한다고해서 부모님 충격먹으셨다는 이야기 등등) 근데 데뷔하고 몇개월 뒤에 공항이나 기내에서 팬들때문에 많이 힘들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누군가의 팬으로서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너튭에서 스트레이키즈 영상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봤어~ 앞으로 모든 아이돌팬들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해서 좋은 모습 오래 볼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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