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게 극에 달해서 안좋은 시도도 많이하고 어떻게 하루가 흘러가는지도 모를때에 진짜 우연히 한 서바이벌 영상을 봤거든? 어린 친구들이 악착같이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하는게 진짜 너무 대단한거야 그속에서 힘들어하는게 나같다고 느껴질때도 있고 그거 보면서 진짜 미친듯이 울고나니까 나도 뭔가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서바이벌 보는도중에 데뷔했더라고 진짜 데뷔무대 보면서 몇년만에 웃어본건지 모르겠어 너무 오랜만에 웃어서 경련오더라.. 나중에 만날일이 생겨도 애들 부담스러워 할까봐 이런얘긴 못하지만 그냥 고맙다는 한마디는 꼭 해보고싶어 소원이야 나 살려줘서 정말 고마워 얘들아 새벽이라 주저리거리네 불편하면 얘기해주라..지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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