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말고 더 뭔가 몽글하고..그런말 없을까..

내가 최애한테 느끼는 감정은 진짜 사랑 이상이야,,

[익인1]

사랑달

[익인2]

많이 좋아하고 응원해!

[익인3]

너를 많이 아껴

[익인4]

아프지만 마

[익인5]

우리 애가 해준 얘긴데 사랑보다 더 사랑한대ㅜㅠㅠㅠㅠㅠ

[익인6]

소중해

[익인7]

널 하다

[익인8]

키스 갈겨

[익인9]

ㅋ ㅋ ㅋ

[익인8]

미안... 소중해? 아껴?

[익인10]

워우 저돌적이구만

[익인11]

그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익인12]

약간 집착?

[익인12]

얘 사진 보면 진심 과격하게 말하면 우리집 베란다에서 뛰쳐내리고 다시 꾸역꾸역 기어올라와서 사진 한번 더 보고 죽을 수 있을 정도

[익인12]

본진이 한발짝 내딛으면 귀에서 뽀잉하고 환청들릴 정도로 손짓하나하나가 사람 미치게하는 약간 뭐 그런거?
노래 부르려고 숨 한번 고르는거에도 고막 녹아버려서 내장까지 다 흐물텅거리는 그런 느낌?

[익인13]

너를 알아가는게 너무 행복해

[익인14]

너를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