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되게 중요한 팀플오디션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킬링파트를 맡았거든? 이게 실력이랑 표정으로 입증해서 얻어낸건데 며칠후에 비주얼 애 한명이 팀에 들어왔는데 어떤애가 "근데 예쁜걸로는 쓰니는.." 하면서 애들끼리 눈치보다가 "예쁜걸론 ㅇㅇ이니까 ㅇㅇ이로 하자!"(비주얼애) 해서 바로 뺏겨버렸었음 연습이랑 녹음까지 다 해놓은 상태에서.. 그후로 외모자존감 바닥쳤었다 허허
| 이 글은 5년 전 (2020/8/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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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되게 중요한 팀플오디션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킬링파트를 맡았거든? 이게 실력이랑 표정으로 입증해서 얻어낸건데 며칠후에 비주얼 애 한명이 팀에 들어왔는데 어떤애가 "근데 예쁜걸로는 쓰니는.." 하면서 애들끼리 눈치보다가 "예쁜걸론 ㅇㅇ이니까 ㅇㅇ이로 하자!"(비주얼애) 해서 바로 뺏겨버렸었음 연습이랑 녹음까지 다 해놓은 상태에서.. 그후로 외모자존감 바닥쳤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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