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성을 극대화하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올가을 데뷔 예정인 한 보이 그룹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다.
북두칠성의 동쪽에 자리 잡아 북두칠성을 이끄는 희망의 별 '알카이드'와 북두칠성 옆에서 희미하게 빛나지만 이를 보게 된 자는 곧 죽는다는 악마의 별 '알코르(사조성)'의 전설을 바탕으로 별의 정기를 타고난 소년들의 성장 세계관을 극영화화시켰다.
'계춘할망', '표적', '고사' 등의 흥행작을 만든 창 감독이 각본, 연출을 맡고 배우 정진영, 씨엔블루 정용화 등 수의 배우들과 보이 그룹의 6명 멤버들이 직접 출연하여 좌절과 희망의 서사를 그려낸다.
신인 보이그룹 데뷔 프로젝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