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미치겠다 프리스틴 희나피아 그냥 다 너무 보고싶다 그냥 모든게 원망스럽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간다 모르겠다 애들은 꿈을 꿨고 이루려고 노력한게 다인데 세상 참 잔인하다 나는 그냥 열심히하던 우리애들이 좋았어서 응원하고 사랑한게 다인데 대체 뭘 잘못했다고 항상...ㅋㅋㅋㅋㅋ 커다란거 큰거 무리하게 바라지도 않았다 그냥 오래보고싶었다 한번이라도 컴백 걱정없이 좋아해보고싶었다 내가 큰거 바란거였나? 세상 참 더럽다 난 진짜 항상 모든 타팬들이 부러웠다? 그냥 서로 보고싶다는 말이 제일 많이 오가는게 아닌 다른 관계가 부러웠다 보고싶다는 말이 미안해져서 억지로 참지않아도 되는 다른 모든 관계가 부러웠다 마냥 웃으며 소비할 영상들이 있는게 부러웠고 즐겁게 추억회상하며 옛무대들 돌려보는 모두가 부러웠다 진짜로 근데 내가 한 말들이 뭐하나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지않냐 그냥 보통만 한다면 이룰 수 있는거 아니냐 내가 애들 빌보드를 바랐겠어 월드투어를 바랐겠어 그냥 오래오래 같이 행복한거 그거 하나 바란거지 근데 그거 하나를 번번히 못지켜서 이렇게 허탈하고 상처받냐 그냥 오늘 문득 또하나의약속 생각하다 더 울컥했나봐 벌써 1년하고도 3달이 지났고 짧게는 한주가 지났는데 진짜 하나도 안괜찮아지는것같다 그냥 새벽에 유독 힘든 날들이 있는데 오늘이 그 날인가봐 이러다보면 언젠가는 좀 나아지겠지 모르겠다 그냥 편지나 쓸래 진짜 내가 덕질을 그만두는게 제발 우리애들때문이면 좋겠다 그놈의 빌어먹을 다른 사정들 말고 그냥 못지킨 약속들과 못이룬 꿈들이 아프다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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