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를 알게 된 그날부터 내겐 이상한 일 투성이다? 내가 슬픈 생각 할 땐 그때마다 깜빡이들은 한숨쉬어.. 큰방에 있을 때면 신발끈이 자꾸 풀어지는 건 뭐야? 기억을 잃은 걸까? 과거 혹은 미래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한 가지는... 알겠어! 그건 말야!!
| 이 글은 5년 전 (2020/8/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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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를 알게 된 그날부터 내겐 이상한 일 투성이다? 내가 슬픈 생각 할 땐 그때마다 깜빡이들은 한숨쉬어.. 큰방에 있을 때면 신발끈이 자꾸 풀어지는 건 뭐야? 기억을 잃은 걸까? 과거 혹은 미래에...? 무슨 일이 있었나....? 한 가지는... 알겠어! 그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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