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가 이미 우린 썼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소름돋는게.. 한번 쓴거니까 다시 안보여줄거니까 다른사람들이 비법을 알아도 상관없다는 거잖아.. 본인이 뮤비 감독도 아닌데 저런 얘기가 나온다는거 보면.. 그냥 스태프포함 팀 전체가 그런 태도를 가지고 일한다는거라는게..거기다가 다작해..ㅎㄷㄷ— 소소한 _ (@le_petit_chose_) August 28, 2020 생선가시처럼 발리는 중이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