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겨놔야 저 형(백현)이 자중할 것”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백현은 “이 정도면 됐다”며 “밥으로 멤버들의 마음을 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아지🐶🐻 형한테 너라구 하는 김조닌 ㅂ_ㅂ 백현: 하트를 담아서 모자를 눌러쓴담에..(샬라샬라 하트 미션 수행 주는중)종인: 아니 너가 보고싶은거 말구ㅋㅋㅋㅋㅋㅋㅋ백현: 아핳ㅎㅋㅋㅋㅋㅋㅋ종인: 너가 보고싶은거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VCgyxGdhfR— 냐냔 (@1400hyun_2) April 26,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