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치기 당해서 혹은 아닌척 까임당해서 혹은 선 그어져서 너무너무 속상할때마다 본진이 다같이 와서 안아주는 상상이 든다 친구야 내 가수 맘에 안 들수도 있지만 티는 내지 말아줘 그리고 나도 네 친구잖아 가끔은 좋은 얘기도 해주고 네 주변 안티들 얘기에 혹하지 말아줘 나도 네 친군데 항상 넌 친구 본진 괜찮다는 식으로 말하지 내 본진도 엄청 멋있는 가수야 그니까 내 생각도 좀 해줘 오늘도 네게 잘보이려 괜히 이말저말 꺼냈다가 후회하고 있어 그래도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자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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