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규야 눈밑에 손으로 받치고 다녀라... 별 떨어진다... pic.twitter.com/u0kRNz6ZK6— 김개 (@45x99) August 30, 2020 이 주접 그 자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