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남자때 입덕부정기오다가 아니쥬~런~불타 이렇게 그냥 좋아하다가 점점 덕질시작한건데... ㄹㅇ 중고등학교때라서 공부하면서 힘얻고 콘섵 팬밑가고 그랬었는데 진짜 이젠 너무 인기도 커져버리고 저런 무대도 선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들어.... 덕질 열심히다가 지금은 또 현생에 치여서 가끔 소식듣고 노래듣고 하는데.... 진짜 방탄을 옛날부터 봐오고 어떻게 지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다 아니까 저런 영상보면 나도 신기하고 대견하고 눈물나와.....ㅠㅠ 인기많고 진짜 내가 상상도 못할정도의 높이(?)정상에 있으니까 또 뭔가 팬으로써 뿌듯하고 잘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젠 보고싶은 공연이 있어도 못본다는게 참 슬픈것같아.... 경쟁률은 더 치열해지고... 그냥 갑자기 감성이...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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