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돈 내는 순간 상품을 구매하는 건데 돈은 냈는데 상품은 못 받으면 그게 기분이 좋을 수가 있나 솔직히 돈을 받지 말던가 아니고 돈 받을꺼면 소속사 아티스트들한테 한달에 필수 몇 번은 오라고 하던가 그런데 그럼 또 후자는 별로지 어쨌든 소통은 팬사랑인데 그건 또 자발적인게 아니잖아 음악이나 무대같은 부분이 아닌 마음에 관한 부분까지 돈을 엮어놓는데 모순이 안 생겨? 솔직히 유료소통어플이라는 게 누구 머리에서 시작된 건지는 모르지만 난 진짜 천재적이고 영악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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