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이 지치는 느낌.. 소통을 유료로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음 뭔가 편하게 자유자재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고 내가 돈 주고 소통을 샀다 이런 거라 불만이 폭주하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