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최애가 먹이주는 거 같고 애초에 최애가 그런 행동을 안 했으면 좋겠고 점점 최애탓 하게 되는 거.... 나도 그런 마음이 불쑥불쑥 들 때가 있었는데 그거야말로 걔네들이 원하는 결과같아서 늘 경계하고 신경쓰고 있음...
| 이 글은 5년 전 (2020/8/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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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최애가 먹이주는 거 같고 애초에 최애가 그런 행동을 안 했으면 좋겠고 점점 최애탓 하게 되는 거.... 나도 그런 마음이 불쑥불쑥 들 때가 있었는데 그거야말로 걔네들이 원하는 결과같아서 늘 경계하고 신경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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