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냥 강영현 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정확히는 작년까지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함부로 말할수가 없어서 그 말을 자주 안 쓴다고 했었어) 하지만 작년 연말콘에서부터 엄청 쓰기 시작 ㅠㅠㅠㅠㅠㅠㅠ그 감정이 먼지 알았다고 팬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