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가 준비해온 삼행시들 바: 봐도봐도 보고싶어 나: 나를 위해 춤 춰줄 사람! 나: (꼼짝없이 춤춰야하는 팬) 너: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너무 좋아 와: 와우~ 나: 나를 위해 식혜맨송 한번 불러줘 메: 매일 보고 싶어! 로: 오늘도 내일도 나: 나를 위해 살구송 한번 불러줘
본격 브이앱에서 팬싸템 고민하는 아이돌 #엠케이
— 냇 (@naechinku) August 31, 2020
며칠전부터 역팬싸에 재미들려서 직접 삼행시 (바나나, 너와나, 메로나) 준비해오고 팬들 개인기 시키더니 아이디어 고갈됐대 ㅠ
개인기 공유하자고 하고 팬싸템얻고 좋아하고!
이게 어딜봐서 아이돌이야 그냥 팬이잖아요 pic.twitter.com/BKsdnEyt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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