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막내 뚝이(48)가 논란에 휩싸였다. 엑소의 막내로 활동한 시간보다 솔로 활동, 혼성그룹으로 활동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팬들은 이에 '뚝이 아직도 기다려', '아예 나가라' 등의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dduck0814@instiz.con 이뚜기 기자
| 이 글은 5년 전 (2020/9/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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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의 막내 뚝이(48)가 논란에 휩싸였다. 엑소의 막내로 활동한 시간보다 솔로 활동, 혼성그룹으로 활동한 기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다. 팬들은 이에 '뚝이 아직도 기다려', '아예 나가라' 등의 상반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dduck0814@instiz.con 이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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