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말에 막연히 생각했던 거였는데 현실이 되더니 이제는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네ㅠㅠ 아직도 호석이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다,,,, 그래서 더 좋은 성적 안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진짜 스트리밍 열심히 돌리고 앨범 사재껴서 행복하게 해주고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