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빵은 예사임 맨날 밀쳐지고 외출하는데 스케줄시간 겹쳤다? 엘베 포기하고 계단으로 감 처음에 뭣모르고 엘베 같이탔다가 먹다남은 포카리도 맞아봄 그룹 멤버들 얼굴보다 사생얼굴 먼저 외움 밤에 돼지 멱따는 소리 들림 이태원 길바닥 집 앞에 옮겨놓은거 같음 층간소음 아니고 바깥소음땜에 잠을 못 잠 빡쳐서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는데 그 시간까지 있더라 24시간 상시대기인듯 공포스러움 내가 내 집 가는데 죽일듯이 노려봄 아파트 드나드는 사람들 다 째려보는 듯 멤버나 관계자랑 인사라도 했다? 그럼 대놓고 꼽주면서 물어봄 매니저랑만 말섞어도 뭔얘기 했냐 난리 다 각자 담당하는? 멤버도 따로 있는거 같음 지들끼리 인원체크도 하고 맨날맨날 시끄러움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 받은적도 있음 돈 주겠다면서.. 사생들이 찍은 사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공포임.. 주민들끼리 눈만 마주쳐도 통하는 뭔가가 생겼음 동질감 쩔어 아파트 살면서 이웃간의 정 처음 느껴봄 아니 다 어려보이는데 왜들 그러는거임.. 진짜 이유가 뭘까 아이돌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해 콜택시 기다리는동안 볼록거울 보면서 화장하고 있었는데 새로온 앤줄 알았는지 손가락으로 내 어깨 찌르면서 너 뭐야 누구랑 왔어 했던 친구 아직도 잊을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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