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성량이랑 음역대 때문인지 타이틀곡 고음파트는 웬만하면 이친구가 계속 해왔는데 올해 초중반에 목 다쳐서 치료받으러 다니고 주사맞고 발성법 바꾸고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런줄만 알았지 근데 노래하는 것 자체에 대해 심리적으로 너무 위축된 상태더라 댓글반응 SNS반응 확인 잘 하는 아이라서 그런가 보컬 관련 상처되는 말들 보고 맘에 담아두고 울기도 했다 그러고 그런 데다가 계속 고음 담당하면서 목까지 다치니까 어디서 노래 한 소절 시킬라치면 너무 무섭다고 그러더라 너무 담담하게 말하면서도 "내가 지금 너무 담담해보일 수 있는데 진짜 너무 부담된다" 하는 게 너무 안쓰러워ㅠㅠㅠ 그냥 담컴백땐 전체적으로 너무 음역 높지 않게 해서 애들 음색 살리는 느낌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오래오래 노래하는 우리애들 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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