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 김석진 납치해옴
김석진 일어나보니까 웬 잘생긴 남자가 자기한테 밥 주고 있음
일단 먹음 (먹는 거에 진심임)
근데 생각해보니까 자기가 왜 갇혀있는지 모르겠음
자기 입장에서는 갇힌 이유가 너무 요상함 (어디 가면 남들이 채갈 거 같은 얼굴이라서 가둠. 근데 그런 본인이 얼굴이라는 건 ㅇㅈ함)
그 뒤로 김석진 투정 시작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함
근데 그게 약간 강화도에 있는 그 당근 김밥이 먹고 싶어 근데 식으면 안 돼
라는 식으로 겁나 까다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입 먹고 맛 없다고 밥상 엎기도 함
수발공 어디 안 가고 우리의 김태형 해달라는 거 다 해줌
어느정도냐
이탈리아에서 먹는 듯한 파스타 먹고 싶다니까 ㄹㅇ 이탈리아 셰프 데리고 와서 요리 시킴
재료도 이탈리아에서 그대로 가지고 오게 함
아 근데 진짜 이거 어디서 봤지
결국 김석진이 두 팔 들고 항복 외치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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